언론보도 케냐와 함께 자라는 알리스타... '곧 7호 카페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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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김정화, 유은성 부부는 케냐 바링고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알리스타 커피 전문점을 차렸다. AA급 케냐 커피만을 취급하는 이곳은 매년 300 톤의 원두를 바링고 주민들로부터 시세의 3배 가격으로 사들인다. 300톤이면 잘되는 카페 500개가 1년동안 소진하는 양인데도 불구하고 케냐 지역 선교를 돕고자 둘은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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